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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첫번째 결혼 전부인 바람 외도

by 매일리뷰 2020.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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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의 재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최근 근황이 전해지지 않아 궁금했는데, 행복한 재혼 소식을 전했네요.

 

 

재혼 아내에 대한 나이, 직업 등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내달 15일 조용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죠.

 

류시원의 재혼 소식이 전해지며 전부인과의 이혼 또한

궁금증이 몰리고 있죠.

 

 

류시원의 전부인 또한 비공개 결혼식으로 알려진 바가 없어요.

 

결혼 당시 류시원 전부인은 임신 5개월 차로,

무용을 전공한 9세 연하 일반인이라 밝혔네요.

무려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미모의 소유자로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죠.

 

 

결혼 당시 류시원은 전부인에게 '이혼소송'이 아닌

'형사고소'를 당해 논란이 일기도 했어요.

 

전부인은 당시 류시원이 동의 없이 위치추적장치를 부착,

아는 건달이 많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류시원은 위치추적장치를 설치한 이유에 대해

"직업 특성상 가족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딸과 아내의 안전을 염려해 위치추적장치를 단 것이다"라고 말했어요.

 

 

이어 "결혼한 뒤 자신이 밖에만 나가면

아내와 연락이 두절되는 일들이 반복돼 무척 힘들었다"고 말하며

 

갈등 해결을 위해 '전화 제때 잘 받기' 약속을 했는데

아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힘들었다고 해명했죠.

 

 

충격적인 것은 류시원 전부인이

토하고 있는 아이를 눕혀 촬영한 뒤 류시원에게

전송했다는 거예요!

 

이런 아내의 비상식적인 행동 때문에

류시원은 항상 불안을 느꼈다고 하네요.

 

 

이혼 당시 또 하나의 쟁점, 류시원이 전부인을 폭행했다는 건데요.

전부인은 류시원이 뺨과 머리를 폭행했고 증거로 녹취록을 제시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에 대해 류시원은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등의 폭행은 없었다.

협박 건은 말다툼하다 흥분해서 나온 발언으로

부부싸움에 있을 수 있는 정도의 수위였다"고 해명했죠.

 

 

재판 결과, 류시원은 폭행 협박 위치추적 혐의가 인정돼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어요.

 

 

위치추적장치, 폭행 협박에 이어 또 하나의 충격 사건!

 

류시원 전부인은 이혼사유에 대해 '류시원의 외도'를 언급했는데요.

 

전부인 조씨는 "내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류시원이 외도를 했고

심지어 집으로 그 여자를 불러들였다"고 주장했어요.

(완전 충격)

 

하지만 류시원은 

"제 휴대전화에 있는 친한 동료와 찍은 사진을 보고

전부 외도 대상으로 몰아붙이고 있다"고 반박했죠.

 

 

당시 떠돈 찌라시에는 

류시원이 일본에 혼외자식을 두었다는 소문도 퍼졌다고 하네요.

 

 

류시원은 올해 나이 49세로 지난 1994년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했어요.

 

아버지는 언론인으로 유명한 고 류선우

어머니는 국회의원의 딸로 집안 또한 어마어마하죠.

 

 

또 하나 알게 된 사실,

류시원이 교통사고로 취객을 사망하게 했다는 것.

하지만 취객은 류시원 차를 택시로 오인해 찻길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와 사고를 막지 못했다고 해요.

당시 사건은 무혐의 처리됐죠.

 

류시원은 과거 샵의 서지영과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샵의 불화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비난받기도 했죠.

 

당시 샵의 매니저는 기자회견에서

'서지영의 부모님과 남자 친구가 불화에 가담해 이지혜를 몰아갔다'는

사실을 폭로해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았어요.

 

 

이상, 파고들수록 계속 나오는

류시원 사건에 대해 정리해봤어요.

(와 뭔가 많다 힘들었다)

 

 

류시원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ryusiwon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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