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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인스타 근황

by 매일리뷰 2023.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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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삼형제 근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존, 맥 형제가 다시 등장했어요. 이번 호스트 존은 올해 나이 18세로 4년만에 키가 무려 30cm나 자라 185cm가 됐다고 하네요. 동생 맥은 올해 14살로 키가 40cm 자라 이번에 175cm가 됐대요. 엄청난 성장이네요. 형제는 미국 출신이에요.

 

 

벤, 해리, 잭 웨일스 삼형제는 한 시골 마을에 살고 있어요.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완전 외딴집에 살고 있더라고요. 삼형제의 엄마 조지나는 올해 나이 51세로 미모가 여전하더라고요. 그리고 삼형제가 드디어 등장했는데 완전 몰라보게 컸더라고요! 특히 빡빡머리 막내였던 잭은 완전 성인이 됐어요! 첫째 벤은 19세, 둘째 해리는 16세, 막내 잭은 13세가 됐대요. 평균 신장이 무려 182.4cm라고!

 

 

맏형 벤은 방송 이후 어마어마한 메시지를 받았대요. 어떤 메시지냐고 물어보니 사랑한다고 결혼하자는 메시지였대요. ㅎㅎ 훈훈한 외모 때문인지! 직업은 당연히 삼형제 모두 학생이에요. 첫째는 올해 카디프대학교에 입학해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대요. 카디프대학교는 웨일스 최고 명문대라고 하네요.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지내는데 적응하고 있대요. 헬스에 푹 빠져 지낸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체격도 남다르더라고요.

 

 

둘째 해리는 4년 전에는 눈물 많고 수줍은 소년이었는데 완전 늠름해졌어요. 4년 전에는 중학교에 막 입학했을 때라서 사교성이 없었는데, 지금은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다 보니 성격이 바뀌었대요. 키도 삼형제 중 가장 크다고.

 

 

그리고 엄청난 성장을 자랑하는 막내 잭. 리액션 만수르로 누나들의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금은 4년전과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하네요. 뭔가 영국 신사다워진 모습. 하지만 웃으니까 완전 어릴 적 모습 나오네요 ㅋㅋㅋ 잭은 4년 전 오랫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암 환자들에게 기부했다고 밝힌 적 있어요. 그런데 방송 이후 한국 시청자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대요. 잭도 엄청 놀라더라고요.

 

어서와 웨일스 삼형제 엄마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illiboys2019

 

어서와 웨일스 맏형 존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illibe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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