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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앤디 직업 인스타

by 매일리뷰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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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앤디 직업 인스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형제들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았어요. 앤디 형제들은 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 3.5%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바 있죠. 현재 직업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인 호스트 앤디는 방송 이후 서울대 어학원에 들어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하네요.

형제들 중 첫째 스티브(나이 36세)는 잘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스티브 직업은 전기 기술자 겸 사장이에요. 최근 근황을 물으니 아이들이 좀 컸다는 거 빼고는 없다고 하네요. 방송도 정말 재밌게 봤대요. 여전히 찬물 샤워를 한다고.

둘째 형 리차드 직업은 건축 설계자이자 회사 프로젝트 매니저예요. 건축 설계 동의부터 고객이 집으로 이사 올 때까지의 모든 프로젝트를 수행한대요. 첫째 형 스티브와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자동차 러버답게 전기 차를 탔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대요. 달라진 점은 최근 아이를 낳았대요. 뉴질랜드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겨서 신기하다고.

셋째 형 데이비드는 IT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형들보다 내향적인 성격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했죠. BTS 팬으로도 유명했는데 방송 이후 팬이 BTS 굿즈를 선물했대요.

이번 여행에는 앤디 부모님도 함께 한대요. 앤디 아버지 네빌 직업은 건축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아내 피오나는 회사 회계 일을 도와주면서 인테리어 디자인과 상담을 돕고 있대요. 4년 전에는 약사였다고 하네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앤디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life_with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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