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최종선택 커플
2023년 4월 5일 91회
◆ 나는 솔로 13기 영수 → 현숙
"현숙님이 약간 저는 이번 기수에 제 입장에서는 굉장한 복병이었어요. 제가 만나보지 못했던 타입. 이성 감정이 안 들어야 하는데 또 이성 감정이 있단 말이에요. 보이시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스타일에 제가 끌리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좀.. 귀엽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만나보자, 어떻게든 내 감정이 어떤지 결정하기에는 4박 5일은 짧다, '한 번 만나보자' 이런 의미입니다"
◆ 나는 솔로 13기 현숙 → 영수
◆ 나는 솔로 13기 영호 → 정숙
◆ 나는 솔로 13기 정숙 → 영호
"영호 님 자체를 제가 선택하는 거기도 하고요. 영호 님 같은 분을 선택하는 거기도 하고요. 앞으로 영호 님 같은 배우자를 만나겠다는 다짐을 선택하는 거기도 해요"
◆ 나는 솔로 13기 광수 → 순자
◆ 나는 솔로 13기 순자 → 광수
◆ 나는 솔로 13기 상철 → 옥순
◆ 나는 솔로 13기 옥순 → 상철
◆ 나는 솔로 13기 영자 최종선택 x
"저는 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이곳을 떠나고 싶고요. 저를 담기엔 솔로나라는 그릇이 너무 작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저라는 매력적인 좋은 사람인 영자가 존재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나는 솔로 13기 영철 → 영숙
"어제 저는 마음을 정리한 상태였고 조연은 이제 퇴장한다 했는데 영숙 누나가 아까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남주 1이 있고 남주 2가 있지 않냐, 너는 남주 2였다 그냥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그런 얘기를 해줘서 고마웠어요. 저는 조연인 줄 알았거든요. 제 진심을 다 보였고 나는 여기 와서 하고 싶은 걸 다 했다, 그 마침표가 최종 선택을 하는 거였더라고요. 제 마지막 장면이잖아요. 그렇게 때문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너무 후련해요 지금은"
◆ 나는 솔로 13기 영식 → 영숙
"영숙님이 저를 선택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거에 대해서 감사하고 만족하고 그다음 단계는 이제 또 나가서 생각해 봐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좋습니다. 아마 계속 더 좋아질 것 같은데. 더 좋습니다. 어제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나는 솔로 13기 영숙 → 영식
"이제 영식님이 어쨌든 저에 대한 확신이 조금 더 빨리 섰기 때문에 영식님을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숙♥영수 최종커플
영호♥정숙 최종커플
상철♥옥순 최종커플
영숙♥영식 최종커플
https://flannel.tistory.com/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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