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나연 정현 뽀뽀 한침대 스킨십

에덴 나연 정현 뽀뽀

 

 

'에덴' 정현과 나연의 핑크빛 장면이 전해졌어요. 데이트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고 싶다고 각자 인터뷰를 했는데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한 침대에 눕는 두 사람!

그런데 이야기 도중 정현이 벌떡 일어났어요. 그리고 문을 닫는 정현. 다시 옆 침대로 가려다 나연이 자신의 침대로 부르네요. "한 침대에 잘 수밖에 없어" 나연 여우라고 불리던데 그럴만한 이유가 다분>.<

그리고 아이컨택하며 속삭이는 두 사람. 정현이 좋다고 하자 나연은 "귀여워. 넌 잘 생겼어. 내가 널 좋아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 네가 나한테 가장 조심스러워서. 네가 넷 중에서 눈빛이 제일 맑아" "난 네가 솔직해서 제일 좋은 것 같아" "나한테 다가와 줘서 고마워" "나를 받아줘서 고마워. 내가 솔직히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나도 대단한 사람이 이상형이 아니야" 

 

대화 이후 더 가까워진 듯한 두 사람!

 

정현은 데이트 이후 나연으로 마음이 굳어서 어디 못 가게 굳혀 버려야겠다 싶었대요. 그리고 나연을 푹 안으며 굳히기 돌입하는 정현! 

 

그러다 또 벌떡 일어나는 정현! "너무 더워서" 그러면서 화장실에서 상의 탈의하는 정현? 그대로 나연에게 직진하네요. 나연도 품에 쏙 들어가요. 거의 뭐 사귀는 분위기!

그리고 한 이불 덮는 두 사람.. 설렘 폭발이네요 >.<

다음날도 꽁냥꽁냥인 두 사람! 결국 다시 이불 덮는 두 사람 >.<

다음날도 두 사람의 데이트가 이어졌어요. 정현은 막판 스퍼트로 나연의 입술에 뽀뽀하네요. 와우. 나연 제대로 심쿵한 듯. 이후로 또 빗소리 들으며 뽀뽀하는 두 사람.

 

다음 주 마지막 최종 선택 두 사람은 이미 정해진 듯! 럽스타그램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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