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김다인 대표 남편 직업?

의류브랜드 '마뗑킴' '다이닛' 김다인 대표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고 있어요. 김다인 대표는 2023년 '지금 가장 빛나는 여성 리더 7인'에 선정된 바 있는데요. 올해 나이는 92년생으로 34살이에요. 10년 전 '마뗑킴'을 창업해 현재는 사임하고 24년 '다이닛'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키우고 있어요. 32세에 '마뗑킴' 대표직을 사임했는데 당시 매출이 1천억이었다고 하네요. 두 번째 브랜드 다이닛은 론칭 2년만에 연 매출 100억원을 찍었다고 해요.


이날 트리마제 60억 한강 뷰 아파트 집도 공개했어요. 탁 트인 거실은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더라고요. 평수는 약 56평에 자가라고 하네요. 무려 34살에 자수성가로 한강뷰 집을 마련하다니 대단해요. 2년 전 한창 비쌀 때 샀는데 지금은 더 올랐대요.




벽에 걸린 그림은 구매한 게 아니라 모두 남편 그림이래요. 남편 직업은 화가가 아니라 디자이너. 두 아이도 있네요.


의자도 비싼 거라고 하는데 어디 브랜드인가 하니 '임스'라고 하네요. 가격이 한 개에 천만원이라고..

보여지는 건 화려하지만 어렵고 힘든 속사정도 있대요. 패션계는 트렌드가 워낙 빠르다 보니 그에 맞춰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고 하네요. 나름의 노하우는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관찰하는 거예요. 걸어다닐 때도 뭐할 때도 항상 옷차림 등을 관찰한대요.
일에 있어서 체면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팝업을 할 때도 직접 앞에 나가서 손님을 모은대요. 회사만 잘 될 수 있다면 그런 거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mz들에게 사랑받는 비법 중 하나는 인스타그램 DM으로 온 요청을 적극 반영한다는 것. 디엠을 캡처해서 다음날 회사 안건으로 바로 제출한대요.


김다인 대표가 유명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대학교를 나오지 않았다는 것. 성공 비법을 묻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처음 6만원을 달랑 들고 동대문에 갔는데 욕도 엄청 많이 먹었대요.

6만원으로 점퍼 두 개를 샀는데 당연히 안 팔렸고, 돈이 없어 첫 차를 기다리며 24시 카페에서 울기도 했대요. 그때 종이에 성공하겠다는 글을 적으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이후 어머니에게 30만원을 빌려 두 번째 사입에 나섰는데, 이후로는 엄마에게 도움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대요.


코트 2개로 블로그 마켓 재도전했는데 다 팔았고, 이윤이 남자 팬츠와 재킷 그리고 티셔츠를 사서 다음 것도 다 팔고 그런 식으로 조금씩 매출을 늘려갔대요. 그리고 마침내 1천 억 신화.

그렇다면 두 번째 브랜드 다이닛을 론칭 한 이유는 뭘까?
"초심으로 돌아기기 위한 도전이었어요. 조금이라도 어릴 때 다시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어린 나이에 정말 멋있네요. 도전 정신 부럽습니다!
김다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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