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섭이 '특종세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어요. 이정섭은 특유의 여성스러운 목소리와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인물인데요. 근황을 살펴볼게요.

이정섭은 올해 나이 46년생으로 79세예요. 고향은 서울 은평구, 학력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어요. 2남 4녀 중 장남으로 장인숙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었어요. 결혼한 줄 몰랐는데 자녀까지 있었네요.


종손이 아니었다면 평생 독신으로 살았을거라는 이정섭. 집에서 25살부터 결혼하라고 재촉했대요. 그렇게 첫번째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도 4박 5일 갔다왔는데.. "둘이서 생물학적으로 그대로였어요. 우린 동물이 아니니까. 방도 크니까 이불도 따로 펴고 자다 가고"
그렇게 이정섭은 결혼 5개월만에 이혼을 하게 돼요. 이 일로 이정섭은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다고 하네요.

몇 년 전 이정섭은 조용한 소도시로 이사해 노후를 보내고 있대요. 두번째 결혼한 와이프와 함께 살고 있는데, 지금은 딸이 외국으로 출장을 가면서 손자 봐주러 갔다고 하네요.


현재 이정섭은 위가 4분의 1밖에 안 남은 상황이에요. 10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대요. 하지만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이정섭은 명문가 7대 종손이지만 어릴 때부터 고운 색동옷과 아름다운 무용을 좋아했어요. 남중, 남고를 다녔지만 연극반 활동에서 매번 여자 역할을 도맡아했다고 하네요.


지금의 아내와는 첫눈에 반해 재혼까지 골인했대요. 그렇게 자녀 셋을 낳아 종손의 도리를 지키며 살아갔죠. 하지만 마흔이 넘어 집에서 쫓겨나 살게 됐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쫓아낸 것.



이정섭 집안은 목욕탕 건물을 소유하며 20년 간 운영했어요. 하지만 이정섭이 건물 리모델링을 하다가 사기를 당해 재판에 걸렸고, 결국 목욕탕이 넘어가고 집도 힘들어졌대요. 빚도 지고 하니까 부모님은 돈을 주며 나가라고 했고, 이정섭은 300에 50짜리 사글세 방에서 다섯 가족이 살았다고 하네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이정섭은 한정식집을 오픈했고 대박이 났죠.


이정섭 아들은 김치 사업을 하다가 최근 식당을 오픈했대요. 아버지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아 한정식집을 하고 있대요. 식당 이름 찾아보니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정섭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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