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크리스티안 아빠 직업 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크리스티안 직업 나이

2023년 5월 25일 297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 편이 전해졌어요. 방송 최초 크리스티안이 두 번째 친구들을 초대했는데요. 이번에는 친구가 아닌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들을 초대했대요. 엄청 유쾌하시더라고요.

 

 

먼저 아버지 크리스티안은 올해 나이 65세로 본명은 마르셀로예요. 크리스티안은 예명인데 이름이 예뻐서 아들에게도 똑같은 이름을 지어줬대요. 이번에 한국 방문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여행 메이트는 아주 오래된 아빠 친구들 다리, 움베르토, 루이스예요.

 

 

신기한 건 아버지 직업이 코미디언이라는 거예요. 아빠 친구들 또한 코미디언이래요. 무대에서 여러 가지 공연을 하고 노래를 하고 연주도 하고 코미디도 한대요. 지금도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리는 나이 57세로 엄청 명랑하고 노래하는 것도 좋아한대요. 움베르토는 멕시코 동부 출신으로 한식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먹는 걸 엄청 좋아한대요. 마지막으로 루이스는 67세로 가장 연장자예요. 설상가상 얼마 전 무릎까지 다쳤다고 하네요.

 

이번 멕시코 4인방의 여행 너무 기대돼요~!

 

 

크리스티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risxt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