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최종 선택 결말, 두 커플 탄생!

 

'나는 솔로' 4기 최종 선택이 전해졌어요!

 

마지막 날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기!

오늘 방송에 영철 분량은 거의 없네요.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한 그 사람에게

귓속말로 자신의 이름을 알려줄 수 있어요.

 

근데 저번주 방송에서 실제 커플로 발전한 커플이 있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이번주 방송에는 어떤 후기도 없네요 아쉽.

 

최종 선택 리뷰 들어갑니다!

 

 

최종 커플

정식(30세,에너지공기업사무직) → ♥ ← 영숙(34세, 인형디자이너)

 

 

영식(34세, 초등교사) 최종 선택 안 함

 

"그동안 서로의 대화나 봐왔던 것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하지 않나.

근데 그런 판단을 내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했다"

 

 

정자(28세, 치과위생사) 최종 선택 안 함

 

 

정수(33세, 제약회사 직원) → 정순(32세, 7급 사회복지 공무원)

 

 

정순(32세, 7급 사회복지 공무원) 최종 선택 안 함

 

하지만 정수는 마지막까지 박력 고백.

"여기서 끝난 게 아니니까

나가서 시간을 더 가지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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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커플

영수(40세, 외국계 기업 감사) →  ♥ ← 정숙(26세, 무속인)

 

정숙 "더 이상 혼자이기 싫어서 이곳을 찾았던 저에게 

둘이 되어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고

저는 최종 선택을 하기로 했습니다"

 

 

영호(31세,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팅) 최종 선택 안 함

 

 

영철(43세, 프리랜서 경호원) 최종 선택 안 한

 

 

영자(37세, 필라테스 스튜디오 운영) 최종 선택 안 함

 

 

순자(28세, 열차승무원) 최종 선택 안 함

 

 

 

 

 

 

다음 모집 공고가 시작됐어요!

 

돌싱, 골드 미스 미스터

40대 솔로분들의 신청을 기다린대요!

신청 방법은 이메일로 접수 ㄱㄱ

 

다음 주 5기 방송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