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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썸녀 여자친구? 연애 이어 결혼까지 가나

by 매일리뷰 2026.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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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썸녀와 문자 공개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가 썸타는 여성과의 문자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가 자신의 팬이 홍삼을 사들고 집으로 찾아왔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심권호 올해 나이는 53세! 드디어 모태솔로 탈출하나요!

 

팬이 찾아온 건 간암 수술하고 3주 후. 그때 제작진은 연락을 해보라고 했지만 심권호는 자신이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부담스럽다며 거절했어요.

 

이를 들은 최홍만은 자신이 제주도 한 오메기 떡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오메기떡을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고민하던 심권호는 문자를 보내겠다고 했고, 핸드폰에서 '집에 쳐들어온 팬 1호'라는 연락처를 찾아냈어요.

 

그리고 주위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왔는데 오메기떡 보내줄게요. 주소 줌'이라고 보낸 심권호. '주소 좀'이라고 보내라고 했지만 그냥 보내버린ㅋㅋ 심권호는 그 여성에 대해 "천천히 알아 가고.. 그 사람도 나에 대해 모르잖아"라고 했어요.

 

제작진에 따르면 둘이 연락한 지 두 달이 넘었대요. 그 팬이 홍삼을 들고온 지 두 달이 된 것. 가끔 전화통화도 한대요.

 

그리고 그녀에게 온 답장. 문자 받고 좋아하는 심권호 ㅋㅋ 근데 '오메기떡?' 그리고 주소만 달랑 보냈네요. MC들은 통화가 몇 번 있었기 때문에 안부 문자가 없고 예의를 차리지 않는거라며 친해졌다고 긍정회로를 돌렸어요.

 

심권호는 문자를 짧게 보내는 것을 지적하자 "내가 답장을 보내는 건 나도 관심이 있다는 거지"라며 은근슬쩍 마음을 표하기도 했어요.

 

최홍만은 심권호 답장 코치를 열심히 해주네요. 그대로 받아적는 심권호. 최홍만은 물음표를 꼭 써야 말을 이어나갈 수 있다며 디테일하게 알려주네요. 

 

그리고 또 답장이 왔네요! 그녀는 '떡 좋아용'이라고 보냈어요. 윤정수는 답장이 빨리 온다며 잘 이어가라고 조언했어요.

 

심권호 이제 연애 시작인가요!!

다음주엔 썸녀를 위해 떡을 만드는 심권호 후기가 전해진대요.

꽃을 들고 누군가를 만나기도 하는데 썸녀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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