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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김지영 한겨레 결별 이유

by 매일리뷰 2026.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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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이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하트시그널4'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어요. 23년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 김지영은 최종 한겨레와 커플이 됐고, 이후 현커까지 발전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단 두 달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의아하게 했어요.

 

 

'애프터시그널'에서 두 사람은 커플이 된 후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여 헤어짐의 원인이 그것이지 않을까 추측하게 했어요. 먼저 김지영은 한겨레가 시그널하우스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실망하는 듯 했어요. 한겨레는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만나지 않고 연락도 자주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김지영이 카톡을 여러 줄 하면, 한겨레는 단 한 줄을 달랑 보냈대요. 이에 대해 김지영은 "저는 일기장으로 오빠는 확인하는 사람, 컨펌하는 사람"이라고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어요. "뭐 했는지 오빠도 말도 해주고 그런 걸 원하죠"

 

 

"오빠가 지나가는 말로 보는 거처럼 얘기하면 시간을 빼놓는데 그게 아무 말도 없이 다른 일정으로 무산되어 버리면.. 이런 일이 많았잖아. 그만큼 보고 싶거나 만나고 싶은 건 아니니까 이러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저녁에 김지영을 보려고 했지만 미팅이 늦게 끝났고.. 그 날 한겨레는 새로운 거래처는 얻었지만, 김지영은 잃은 날이라고 하네요. 아마 그 날 위기가 있었던 듯 해요.

 

 

"톡을 보거나 해도 오히려 보채거나 계속해서 서운함을 느끼는 게 나인데 '왜 모를까?' 하는 마음에 편지도 써 보고 일부러 내가 오빠 매장에 갔었잖아. 그거 알아? 내가 진짜 속상했던 부분이 편지를 쓴 다음 날에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 약속을 또 안 정하는 거야. 다음 날인데 분명히. 나는 그때 되게 '내 말을 안 들어주는구나' '이 정도 말하면 한번 생각해주지' 하는 서운함이 생겼었거든"

 

 

그럼에도 한겨레는 "아무리 그래도 마음이 작아지거나 하지는 않았어. 오히려 커졌으면 커졌지. 그래서 사이가 나빠지는 순간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거 같아"

 

사랑 표현이 적은 한겨레에게 지쳐 김지영이 헤어짐을 고한 건 아닐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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