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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엘리트 아들 남편 손지창 나이

by 매일리뷰 2022.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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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아들 남편 손지창 나이

 

오연수가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했어요. 이날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을 비롯해 든든한 두 아들을 언급했는데요. 두 아들이 정말 잘생겼더라고요! 

 

오연수 프로필

나이 : 52세

고향 : 서울 영등포구

키 : 165cm

학력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 중퇴

가족 : 남편 손지창, 아들 손성민 손경민

종교 : 개신교

MBTI : INFJ

데뷔 :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

 

손지창 프로필

나이 : 53세

고향 : 서울

키 : 180cm

학력 : 홍익대학교 경제학 중퇴

가족 : 친아버지 임택근(사생아), 양아버지 손재교(이모부), 양어머니(이모), 이복형 임재범, 부인 오연수, 아들 손성민 손경민

종교 : 개신교

군대 : 면제(혼외자)

 

오연수 손지창 러브스토리

손치장은 오연수의 초등학교, 중학교 1년 선배였대요. 학창 시절에는 서로 알고 지내지 않았대요. 하지만 이후 오연수가 고3 때 메인 모델로, 손지창은 대학교 1학년 엑스트라로 재회했대요. 그리고 언제 밥 한 번 먹자는 말로 시작, 22살에 연인으로 발전했어요. 그리고 연애 시작 후 6년 뒤 결혼에 골인!

 

엘리트 두 아들

오연수는 아들 교육을 위해 미국행을 택한 바 있어요. 2년을 계획하고 갔는데 아들을 놓고 오기 힘들어 결국 7년 동안 미국에서 살았어요. 자기만족을 위해 선택했고 경력단절 생각했다면 못 갔을 거래요. 한국 오면 꼭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고! 성인이 된 두 아들이 안 간다고 해서 최근에 남편 손지창과 신혼여행지인 유럽도 다녀왔대요. 무려 3주 동안 여행했다고 하네요.

사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스카이캐슬 현실판으로 불리기도 했어요. 자녀 교육을 위해 부부가 미국으로 이주했기 때문인데요. 연기 활동도 중단하고 미국 8학군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정착했어요. 어바인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으로 꼽히는데, 부유한 환경과 그림 같은 풍경 그리고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 때문에 부유층이 선호한다고 하네요. 아파트 안에 수영장이나 주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대요.

무엇보다 미국 대입학력고사 성적 상위 1~2위에 랭킹될 만큼 교육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요. 중간 크기의 주택 가격은 3년 전 한화 약 6억 원, 1년 교육비는 3500만 원 이상이라고 하네요. 부부의 두 아들은 연예인 자녀들 중 상위 1% 엘리트라고 알려지기도 했어요. 특히 미술 쪽 수재라고 하네요. 첫째 아들은 세계 미술 대회 수상 경력도 가지고 있어요.

첫째 아들은 3년 전 미대에 진학, 컴퓨터 그래픽을 전공했다고 하네요. 이와 동시에 오연수 교육관이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 오연수는 아이가 공부 잘하는 것보다 행복한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대요. 그래서 아이들이 새벽 1시까지 공부하고 있으면 그냥 자라고 할 정도로 자유롭게 해 줬고, 오히려 이게 공부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네요.

실제 오연수는 첫째 아들은 미술학원, 둘째 아들은 수학학원만 보냈대요. 손지창이 아이들 학원 보내는 걸 반대했고, 부부는 아이들 교육에 강압적인 부모는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이주한 게 앞뒤가 안 맞지 않나 싶었는데, 아이들은 미국에서 교육받는 것 보다 연예인 아들인지 아무도 모르는 환경이 좋았다고 했대요.

 

손지창 오연수 아들 얼굴

그동안 방송이나 손지창, 오연수 부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얼굴이에요. 첫째 아들이 배우에 관심이 있어서 배우러 다녔는데, 막상 해보니 못하겠다고 포기했대요. 그래서 부부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고 하네요.

 

오연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nsoo.official/

손지창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ichang_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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